무랑골의 블로그

마라톤 방/풀코스(42.195km)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무랑골 2018. 4. 8. 19:10
대회명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대회 일시
2018년 4월 7일(토) 08:00
출발 장소
보덕동주민센터 옆 헬기장
참가 대상
풀코스 :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남녀
하프코스, 10km, 5km (외국인 코스 동일) : 신체 건강한 남녀
주최
경주시,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한국관광공사
주관
경주시 체육회, 더레드커뮤니케이션즈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의회,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상북도관광공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주), NH농협, 대구은행

참가종목 ▷ 풀코스(42.195km)

완주기록 ▷ 03:41:47초
(풀코스 맵)
보덕동 주민센터 앞 → 보문교 → 분황사삼거리 → 선덕여중고 → 문천교 → 오릉 → 경주여고 → 황성대교 → 강변로 (반환) → 황성대교 → 동대교 하단 → 중앙시장 → 오릉 → 문천교 → 선덕여중고 → 분황사 삼거리(좌회전) → 경주소방서 → 알천교 → 북군로 → 한화콘도 → 호텔콩코드 → 힐튼호텔 사거리 → 보덕동 주민센터 앞 골인



경주벚꽃마라톤 안내책자

풀코스 배번

완주기록증 (모바일)


                          

세부기록 현황

완주메달

앞면엔 반월성 에서 남산을 연결하는

새로 복원된 월정교의 모습이 새겨져 있고   

완주메달 뒷면

경주시내의 벚꽃은 지난주에 만개하여 그나마 봄꽃의 자태를 뽐내다

마라톤대회 이틀전에 내린 봄비와 바람에 속절없이 떨어져

새잎이 나오는 상태이고 이곳 보문단지 물레방아 뒤쪽

암곡동 입구는 그나마 지대가 높은지라 벚꽃의

자태가 그나마 봐줄만 합니다

요~~

벚꽃도 오늘처럼 꽃샘추위와 바람이

불어 제끼면 며칠못가 추풍낙엽처럼

사정없이 바닥으로 떨어질듯 하고

AM06:30분

대회장에 일찍이 도착하여 주차후 차문을 열어보니

아이구야 추버라 ~~


지난주 일욜 합천벚꽃마라톤은 영상20도가 넘어 사람머리에 김나게 하더니 

오늘 경주의 체감온도는 영하의 날씨에다

바람은 황소도 날려버릴

강풍급 의 기세다 !!! 

뭔 일이래  

오늘  하프코스에 처음 머리올리는 회사동생인 관태아우 (右)

추운 날씨와 이른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제수씨와 자녀들 까지 온가족이 대회장에

 출동하였는데 오늘 하프코스를 가족들의 환영속에 멋지게 피니쉬로 골인 했다는 뉴~스  짝~짝~짝

   

12시간 야근근무후 집에도 안가고 대회장 으로 바로온 희철아우도(左)

하프만 뛰는데 첫 머리올리는 관태동생 개인페메를 부탁하고 풀코스 출발지로 이동  

대회장 너머 황룡원 중도타워

황룡원 중도타워는 높이68m 지하1층 ~ 지상9층 규모의 불교 포교를 목적으로 지어졌고

통일신라의 상징인 황룡사9층 목탑을 모델로 건축되었으며 1층 전시공간 2층 숙소 

3층 명상실 4~5층 다목적홀 6~7층vip숙소 8층 스카이라운지 전통찻집

9층 서울대원정사 경주분원이 자리하고 있다네요

예약을 받아 하루두차레 일반에게 개방도하고요  

먹거리 부스에서는 봉사자 분들이 음식준비에 한창이고...

추운데 고생들 많으세요 감사.

경주시내 순환코스를 이리저리 돌아 보문단지 물레방아 직전의40km지점

 

오늘 하이라이트인 37km지점 마의 구간인 동궁원 앞 오르막 구간도 걷지않고

뛰어서 오르고 내리막 구간을 지나니 남은거리는 2km 

저~~기

피니쉬 라인이 보이넹~~

아무리 급해도 손에 들은 휴대폰 으로 한컷

시내와는 달리 이곳 보문에는

벚꽃이 조금남아 있고요.

피니쉬엔 하프만 뛴 희철 아우가 인증샷을 해주네요

고마워~~

골~~인

배번호1514

무랑골 105리의 쪼츠바리수고했데이

통산71번째 풀베기 성공

100회를 향햐여

가~즈~아!!

피니쉬 입성후 이기분 쥑이죠~~잉

러너스하이 아마 이때이겠지요

그럼 포즈함 잡아주고 ㅋㅋ

야근한후라 피곤도 할텐데 하프 달리고

기다리느라 고생했네

먹거리 부스에서 시원한 팥식혜

얼음이 들어있어 오늘같이 추운날은 인기가

많지는 않군요

풀코스를 달려도 오늘은 땀도 별로 안 흘리고 완주했지만

이곳 먹거리 코너에서 막걸리 부터 식혜.팥식혜 까지 골고루

한잔씩 마셔 증발된 수분을 보충합니다

그렇죠 막걸리 한잔에 짭쬬롬한 멸치

딱이지요 ㅎㅎㅎ 

구운계란 두개씩 배분을 해주는데 요놈도 받아서

단백질 보충하고  


한수원 에서 잔치국수1만그릇을 매년 마라톤참가자와 가족들에게

후원하여 배식해주는데 완주후 한기가 들 정도로 추운지라 이곳은 패스하고

옆 상가에 있는 장터국밥집 에서 뜨끈한 국밥을 먹으니 온기가 살아납니다


오늘 바람불고 추운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교통통제에 애쓰신 경찰관여러분

모범기사 여러분 주로에서 식수공급에 애쓰신 자봉학생여러분 과

대회 관계자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